체코에서 발견된 각각 성모와 성자를 찬양한 두 개의 귀중한 16세기 성가 사본을 들려주고 있다. 그레고리안 성가와 "조스캥 데프레", "야콥 오브레히트", "앙투안 브뤼멜", 그리고 작자 미상의 작품들이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아름다운 찬가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요하네스 기셀린-베르보네트&q
uot; 『오 영광의 성모』의 아름다운 선율과 "카필라 플라멘카"의 찬란한 화음은 이 음반의 위대한 발견이다. 르 몽드 음악지 쇼크 선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