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 트로트에서 미디엄 템포로 변신 가요계에 문을 두드리다.
2006년 ‘어찌하라고’ 라는 트로트 앨범으로 가요계에 들어왔으나 가요계에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작곡가 정풍송씨에게 노래를 배우고 곡을 받아 1집 ‘어찌하라고’를 발표했다.
하지만 트로트라는 성인가요와는 자신이 맞지 않음을 깨닫고 현재 주류라 불릴수 있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의 곡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첫 번째 싱글앨범을 준비하면서 창법도 바꾸고 자신의 색깔을 찾아 가면서 발전하고 있는 단계이다.
2007년 10월 싱글앨범 ‘stay together'를 발표할 예정으로 타이틀곡 ‘미운 정’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미운 정’은 휘성,SG워너비,브라이언,H-유진,신혜성,제이,엠씨몽 장우혁 등의 앨범 작곡에 참여한 작곡가 오성훈씨의 곡으로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