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팀 구성원이 곡을 모두 작사 작곡 하였다. 1년간의 에배를 통해 다양한 고백들을 드림으로 예배곡이 드려지게 되었다. 예배 인도자 뿐만아니라 악기를 다루는 이에 이르기 까지 각자의 고백을 개성있는 음악으로 풀어내었다.
- Live Album의 예배 실황의 느낌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회중의 박수와 함성, 기도와 찬양을 함께 드림으로 회중이 관객이 아닌 예배의 주관적 참여자로 이끌어 내었다. 앨범에 수록될 곡들을 미리 두달간 정기 예배 시간에 부름으로서 회중이 예배 가운데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다. 그렇게 불려지고 회중들이 익숙해진 곡을 실황으로 녹음 하였으며 이로서 회중이 더 깊이 예배를 참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현재 나오고 있는 예배 실황 앨범들의 방향처럼 Acostic Guitar와 E. Guitar의 사운드가 부각되어 있으며 각 곡의 메시지에 맞춰 곡을 편곡함으로서 각 곡의 메시지를 충분히 살려내기위한 노력을 하였다.
- 예배 실황의 느낌을 살려 Mixing하였으며 현장감이 충분히 살아나도록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