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초겨울 등장한 또 하나의 대형 신인…
살아있는 목소리.. 전율을 전해주는 Real Voice..!!!
뮤직비디오[그대를 그대를,이런다고] 2편 동시 공개!!!
WHO IS DONG HEE?
가수 지아(ZIA), 빅뱅(BING BANG)의 보컬 선생님? 여자? or 남자?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낯선 이름 여자 보컬리스트 김동희. 이미 음악 관계자들 및 작품자들 사이에서는 가수로서의 소양 중 가장 우선 시 되야 하는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있는 보이스 칼라, 진한 감성. 이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음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적인 진지한 마인드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비슷한 나이에서는 동급 최강이라는 가요 관계자들의 칭찬 일색이 무성하다.
김…동…희… 그녀가 궁금하다!
THIS IS DONG HEE!
김동희는 어쩌면 대중들에게 이미 검증이 끝난 가수다.
과거 탄탄한 매니아 층을 형성했던 홍대 [Soulciety]출신으로서, 얼마 전 솔로로 나온 가수 박정은과 함께 팀에서 메인 보컬을 담당하였으며, 평론가들로 하여금 극찬을 받는 등 흑인음악을 깊이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지금까지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팀 해체 후, 어린 나이에도 불구 하고 국내 대형 메이져 기획사에서 보컬 선생님, 그리고 작사가로서 활동을 하는 등 3년이란 시간을 와신상담 한 끝에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자 노력을 하였고, 이제 Soul에 바탕을 둔 깊이 있는 보이스로, 말 그대로 싱어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렇게 오랜 시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 음악을 했던 그녀가 세상에 내놓는 첫 번째 싱글 앨범...[THISISDONGHEE]앨범은 총 4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한 트랙 한 트랙 참여한 작품자들의 이름만 들어도 이번 김동희 앨범의 무게감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트랙 [이런다고]는 노래하는 김동희의 가창력을 가장 잘 표현해준 곡으로서, 특히 후반부 2분30초경부터 몰아치는 보컬의 진수는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하며 목소리 또한 최고의 악기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줄 것이다. 10여 년을 댄스음악(Doc와 춤을, 무아지경, 미절, 십계 등)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박해운이 Tomorrow(환희), 애상(박효신), 새살, 녹슨 가슴(먼데이키즈)에 이은 히트 발라드를 오랜 콤비인 작사가 강은경과 함께 선보이며 김동희와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트랙 [그대를 그대를]은 요사이 대중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트랜드 곡으로서, 발라드이면서도 다이나믹한 멜로디의 끊임없는 전개가 비트감마저 느끼게끔 하는 곡이다.
I Wish(오윤혜), 나 이젠(VOS&먼데이키즈), 부디(VOS), 눈물로(J&이정), 비가 내리는 날(장혜진) 등을 작곡한 한상원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
세 번째 트랙 [손]은 노래를 부르는 테크닉, 감성 등을 잘 표현하는 데 안성맞춤인 곡으로서 아마도 아마추어 가수 지망생들로 하여금 절대적인 지지를 얻을 것이라 예상되며, 앵무새(하울), 꽃 피는 봄이 오면(BMK),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같은 베개(테이), 오죽했으면(구정현)등의 국내 팝 발라드의 1인자 황세준의 김동희를 위한 맞춤 발라드이다. 국내 Pop Ballad의 퀄리티를 한 차원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세련되고 아름다운 멜로디, 피아노의 진행이 심플하지만 보컬과 어울어져 웅장함마저 느껴지는 등 곡 구성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Another Expression…Music Video!
[THISISDONGHEE]앨범의 또 다른 표현이라 할 수 있는 Music Video는 수록 곡 중 [그대를 그대를] [이런다고]의 연속 스토리 비디오로서, 차세대 영상 스타일리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국내 최고 모델 배정남과 배우 정애연이 열연을 해주었고, 여타 국내 뮤직 비디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토리와 CG의 화려함이 볼거리와 더불어 듣는 감동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
DONG HEE IS SENSATION!
몇 년 동안 우리는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한다.”라는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기본을 잊고 살았는지도 모른다. 가수 김동희는 이러한 기본을 지키며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들로 힘찬 출발을 하려 한다.
음악 시장의 불황마저도 두려워하지 않고 실력으로서 마주쳐 넘어서 2007년 하반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NEW DIVA 김동희가 숨겼던 날개를 피고 이제 멋지게 날아오를 것을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