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의 탈퇴... 김상혁의 교통사고...
그리고 갑작스런 우연석군의 교통사고....
클릭비로서는 유난히 함들었었던 2005년...
이모든 것을 이겨내고 클릭비 우연석군은 디지털 싱글음반 Jason 1집(BaBy Boo)을 2006년 2월 팬들에게 처음으로 발표한다.
팬들과 지인들의 조심스런 클릭비 해체 우려 속에 나온 클릭비 우연석군의 디지털 싱글 음반이라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Jason 디지털 싱글 1집(BaBy Boo), 곧 발표될 클릭비 오종혁군의 솔로음반 등이 클릭비 해체의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으나 소속사 롭슨코리아 주식회사(대표이사 John Jay) 와 클릭비 맴버들은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한편 클릭비 우연석 군은 자신의 디지털 싱글음반을 세계적인 아티스트 DNA 와 Frankie 등과 함께 직접 프로듀싱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클릭비 오종혁 군의 솔로음반 프로듀싱 또한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클릭비 새 음반을 우연석군이 유명아티스트들과 함께 직접 프로듀싱하는 것으로 알려져 클릭비 해체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라 우연석 군은 밝혔다.
이번 Jason 1집(BaBy Boo)에 참여한 DNA 와 Frankie는 50Cent, Jay-Z, Snoop Dogg, Celine Dion, Elton John, Dr. Dre, Beyonce, Eminem 등의 음반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들로서 그동안에 참여한 음반을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음반에 참여한 세계적인 뮤지션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의 DNA 와 Frankie 측은 클릭비 우연석 군의 기획력과 연출력을 높게 평가하여 이번음반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클릭비 우연석군은 클릭비 맴버로서뿐만 아니라 Jason 디지털 싱글1집(BaBy Boo), 오종혁 1집 , 클릭비 5집 프로듀싱을 통해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로서 성장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예견되어지고 있기도 하다. 그의 음반 프로듀서로서 연출력은 소속사인 롭슨코리아 주식회사에서도 인정하고 있는바 앞으로도 롭슨코리아 소속 가수들은 물론 많은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릭비 우연석 군은 본인의 디지털 싱글 앨범 Jason 1집(BaBy Boo)에서 밝히고 싶었던건 힙합이란 장르에 클래식을 접목하여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보고자 했으며 누구나 다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따라 부를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이 되길 원했다고 밝혔다.
얼마전 최성실 뮤직비디오 감독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우연석군은 촬영지가 너무나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빨리 뮤직비디오를 보여주어야겠다는 일념하나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본인은 직접 출연하지 않았으나 뮤직비디오 연출을 최감독과 함께 공동연출로 한것으로 알려져서 앞으로 우연석군이 어떠한 방향으로 활동할지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Jason 디지털 싱글 1집(BaBy Boo)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발표한 만큼 큰 반향을 일으키기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