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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지난 몇년동안 『코치 판 투테』를 시작으로 『피가로의 결혼』, 『티토황제의 자비』에 이르는 "모짜르트" 오페라를 레코딩해 온 "르네 야콥스"가 "모짜르트"의 오페라 중에서 최대의 걸작으로 꼽히는 『돈 조반니』를 연주한다. 끝임없는 "모짜르트"에 관한 연구로 그의 해석은 기대 이상의 감동을 준다. 올해로 27살인 노르웨이 태생의 "요하네스 와이저"가 돈 조반니를 노래한다. 그는 돈 조반니"마제토"로 첫 오페라 데뷔를 했으며, 2006년 인스부룩크 페스티벌에서 "르네 야콥스"와 함께 공연함으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우리의 자랑스런 소프라노 "임선혜"는 첼를리나를 맡아서 아름다운 시골 처녀를 역대 그 어떤 소프라노보다도 잘 묘사하고 있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Freiburg Baroque Orchestra 1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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