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요계를 강타할 여성 보컬리스트가 나타났다 .
그녀는 누구인가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오프닝 송에 한국 가수 코러스 참여하는 대 실력파 가수이다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 로고송 t b n 교통방송 로고송 각종 라디오 로고송 등으로 가수 데뷔를 하였으며 작곡,작사까지하는 만능 실력파 신인가수이다
여러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주 활약하며 최근에는 중국 (사랑의 소리) 3개 도시 쇼케이스 등 시작으로 이름만큼 피아노의 실력도 대단한 여성 보컬 리스트이다
본 신인가수 “Piano(피아노) )” 12 프로젝트 첫 번째 프로젝트 1
12 프로젝트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다 새로운 타이틀 곡이 선공개 된다
마지막 12 프로 젝트에 얼굴을 공개하며 대형 쇼케이스가 준비 되어 있다
2년간의 사전 기획으로 탄생한 신인가수 피아노
대형 콘서트 시작으로 진정한 라이브로 대중들에게 다가 갈 것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 타이틀곡 사랑했어
이 곡은 아이비의 바본가 봐, 조성모 불멸의 사랑, KCM 은영이에게, 에스진 가슴이 아려와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 양정승의 작품으로
양정승 작곡가가 야심차게 가수 보이스에 철저하게 맟춰 기획한 곡이다
2008년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이다
이곡은 팝 발라드 스타일로 멜로디의 연금술사 양정승의 대중적이고 한마디로 여자들이 깊게 공감하며 좋아할 슬픈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남 녀가 헤어지고나면 솔직해진다
가사 내용에 보면
“미쳤었어 너 라는 사람에게 내 모든 걸 줬으니
너 아닌 다른 사람 만날 수 있고 어떻게든 잘 될거야
이 세상에 나밖에 없다 말 했었잖아 정말 그땐 그랬잖아
바보 처럼 널 좋아 했어 바보 처럼 널 사랑 했어
너를 믿었어 너만 믿었어 너 밖에 몰랐어“ 하는 요즘 트랜드성에 맞추어 헤어지고 난 후 여자들의 마음으로 한때는 사랑했지만 다른 사람 만날 수 있다는 현실적인 가사와 슬픈 멜로디라인에 포인트를 둔 애절한 피아노의 보컬로 혼합 구성되어있다
2008년 1월 첫 번째 프로젝트 피아노가 이슈를 등에 업고 대중들에게 다가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