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D.Bace가 타이틀곡“Somebody”로 4년만에 2인조로
재결성하여 <Season 2> 싱글 앨범으로 컴백!!
2008년 2월, 4년만에 듀오로 재결성되 컴백을 앞둔 그룹 [D.Bace]가
호주, 유럽,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강력한 일렉트로 음악과 파워풀한 셔플댄스로 제 2의 전성기를 준비한다.
그룹 D-Bace의 [시즌2] 앨범의 타이틀곡 <Somebody>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싸이(PSY)가 군입대전 작곡부터 작사, 피쳐링까지 직접 참여하였으며, 이현도 역시 이들의 데뷔곡인 ”모든 것을 너에게” 리믹스를 직접 해주는등 싸이(PSY)와 이현도 모두 이들의 컴백에 큰 원동력이 되어주어 더욱 기대가 된다.
“2001년 올해 신인가수 그룹상”을 타며 성공적인 데뷔를 한 “디베이스”,
이제 그들이 2008년 상반기, 최고의 듀오 댄스그룹으로서 그날의 화려한 순간을 기억하며 재기의 신화를 펼칠 계획이다.
* D.Bace [ Season II ] 타이틀곡 “Somebody”
이번 D.Bace의 “Season II” 라는 타이틀의 싱글 앨범은 “새롭게 시작하자” 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2001년, 이현도가 프로듀서한 5명의 멤버로 구성된 디베이스가 2008년 지금, 2인조(송지훈,김환호)로 재결성되어 타이틀곡 “somebody”로 4년만에 컴백한다.
또한 이 곡은 싸이(PSY)와 언타이틀의 유건형이 의기투합하여 중독성 강한 120bpm의 빠른 비트의 곡으로 최근 전세계적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트랜스 일렉트로니카 장르이며 싸이(PSY) 특유의 가사가 재미와 싸이(PSY)가 직접 피쳐링을 하여 더해 더욱 기대되는 곡이다.
특히, 싸이(PSY)는 한때 한솥밥을 먹으며 지냈던 디베이스를 위해 이번 자신의 군입대 직전 멋진 곡을 선물한 것.
한편, 이곡의 공동 작곡과 편곡을 맡은 유건형은 언타이틀의 멤버이자 PSY “아버지”, “연예인”, “we are the one”, 비 “안녕이란 말 대신”, god 애수” 등을 편곡하며, 작곡 뿐 아니라 편곡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듀스, 터보, 클론의 계보를 잇는 댄스계의 강력한 남성 듀오 “디베이스”
호주”멜버른”을 시작으로 유럽과 동남아시아에 이르기 까지 열풍을 몰고 온 “멜번셔플(Shuffle)” 댄스를 디베이스가 한국 최초로 “유투브”를 시작으로 셔플댄스를 선보여 국내 포털사이트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셔플(Shuffle)” 이란 ‘발을 질질 끌다‘ , ‘발을 끌면서 걷다‘ 라는 뜻으로 문워크와 격렬한 로져레빗스텝(토끼춤)이 기본이며, 주로 빠른 비트의 트랜스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춘다. 새로운 댄스인 “Shuffle” 댄스를 가장 한국스럽게 재해석하여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도함으로서 침체되어 있는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이현도 프로듀서이자 디베이스 데뷔곡인 “모든 것을 너에게” Remix 버전.
“디베이스의 모든 것을 담아 만들었다”,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뜻으로 자신들의 데뷔곡인 ‘모든 것을 너에게’를 일렉트로닉한 버전으로 리믹스 했다.
‘모든 것을 너에게’를 작곡하고 데뷔 당시 디베이스의 프로듀서였던 이현도가 직접리믹스 편곡을 다시 맡아서 그들의 새 출발을 응원해 주었다.
요즘 트랜드음악으로 뽑히고있는 일렉트로닉한 사운드와 함께 신예래퍼 Hoody의 강렬한 랩이 곡의 원곡의 New Jack Swing 과는 다른 남성적인 매력을 듬뿍 살려주어 디베이스 전작 “모든 것을 너에게”가 재탄생하였다.
*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아이비>까지 댄스 뮤직비디오의 흥행보증 감독 홍종호가 메가폰을 잡았다.
90년대부터 <서태지와아이들>,<듀스>,<터보>,<클론>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이들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한 홍종호 감독이 이번 디베이스의 타이틀곡 “Somebody”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았다.
야광컨셉의 의상과 화려한 셔플 댄스를 강조하여 비트감있는 영상미가 돋보이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역시 홍종호감독이기에 가능했다.
또한 춤을 돋보이게 하기위해선 또 한명의 숨은 일꾼이 있다. 다름아닌 야광컨셉의 의상을 제작한 스타일리스트 김수진이다.
당대 최고의 가수인 강수지, 홍경민, 샵, 베이비복스, 쥬얼리, 싸이의 의상을 기획, 제작하였다.
올 상반기는 핑크가 유행하기 때문에 이와 더불어 메탈적인 느낌을 살려 야광소재와 반짝이는 스팽글 원단을 사용, 춤이 더욱 돋보이도록 제작하였다
또한 기존의 “멜버른셔플”패션은 와일드 팬츠를 착용한반면, 이에 진화단계로 바지선을 강조, 더욱 슬림하고 길어보이면서도 소재의 변호를 주어 무대에서의 화려함을 더욱 돋보일수있도록 제작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