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악장이 연속적인 부분으로 이루어져 하나의 악장으로 되어 있는 "상캉"의 소나티네, 3악장 『ROMANCE』가 특히 유명한 "비도르"의 『플루트 조곡 OP.34』, "비도르", "라벨"과 함께 1937년에 세상을 달리한 프랑스의 3대 작곡가로 평가되고 있는데, "루셀"
;의 『플루트 연주가들 OP.27』등이 수록되어 있다. 플루트의 요정 "샤론 베잘리"와 "피아노의 러브 델윙거"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더불어 "루셀"의 『OP.26』에서는 "바바라 헨드릭스"의 목소리도 감상 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