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토흐"의 작품으로 인기와 명성을 얻은 스위스의 젊은 첼리스트, "크리스티안 폴테라"이다. 이젠 세계의 메이저 콘서트나 음악회에 초청을 받을 정도로 그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음반과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폴테라"는, 요즈음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상승세
를 타고 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프랑스 현대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알려져 있는 "아르튀르 오네거"의 협주곡과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과장됨 없는 절제 있는 연주가 듣는 이의 감성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