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괴르네"의 "슈베르트" 가곡 시리즈 1권이 발매되었다. "괴르네"는 이미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HYPERION, DECCA], [백조의 노래]를 비롯하여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여 "슈베르트" 가곡에 탁월한 해석자로 인정받고 있다. "슈베르트&q
uot;의 가곡이 다른 작곡가와 다른 점은 피아노의 역할이 반주자 이상이라는 것이다. 반주자 "레온스카야"는 아름다운 선율과 울림으로 로맨틱하면서 풍부한 정서의 "슈베르트" 가곡을 한층 더 살려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