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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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랄라 손뼉치며 웃어보아야~
랄랄랄라 손뼉치며 노래불러요~ 우리의 작은꿈이 여기있어요 언제나~ 언제나~ 꿈이.. 즐거운 노래는 내 마~음, 나의 꿈이죠~ 푸른동산에 올라 가슴을 펴고 소리치며 노래를 불러요~ 하늘 멀리 날으는 작은 새처럼. 우리의 작은꿈 저푸른하늘에 두둥실둥실 날 라 요~. (죄송합니다. 기억이 잘 않나네요.. 다음분이 수정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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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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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망아지는 어디서 자나요
(음- 망아지는 하늘아래 저 푸른 들에서 잠을 잔단다.) 엄마 엄마 산새들은 어디서 자나요 (그래 예쁜 산새들은 깊고 깊은 저 산속에서 떼를 지어 잔단다) 엄마 엄마 아가들은 어디서 자나요 (그래 귀여운 아가들은 따뜻한 엄마 품속에서 잠을 잔단다) 엄마는 나의 사랑스런 엄마고요 너는 엄마의 사랑스런 딸이란다 응 --------- 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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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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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골로 오세요 시골로 오세요
우리모두 모여 시골길을 걸어요 랄라 라라 랄 라라 랄라라 랄라 라 랄 라 라라라 랄 라라라 라 랄라 랄라 라 2.시골로 오세요 시골로 오세요 우리모두 모여 고향친구 만나요 3.시골로 오세요 시골로 오세요 우리모두 모여 시골길을 걸어요 4.시골로 오세요 시골로 오세요 우리모두 모여 꾀꼬리소리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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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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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뻐요.
정말로 예뻐요. 눈도, 코도, 입도예뻐요. 그러나 내가그린 엄마얼굴은. 눈도 삐~뚤~, 코도 삐~뚤~, 입도 삐~뚤 이래요. 그러나 내가 그린 그림보시고. "와~ 잘그렸네 정말 잘그렸어요". 칭찬해 주 셨지요. 우리 엄마는 마음씨도~ 참~ 예뻐요. 아빠는 멋져요. 정말로 멋져요. 눈도, 코도, 입도 멋져요. 그러나 내가드린 아빠얼굴은. 눈도 삐~뚤~, 코도 삐~뚤~, 입도 삐~뚤 이래요. 그러나 내가 그린 그림보시고. "와~ 잘그렸네 정말 잘그렸어요". 칭찬해 주 셨지요. 우리 아빠는 마음씨도~ 참~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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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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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앞에는.
작은 신~발이 있다네. 신발없는 맨발의 천사를위해~ 작은신발이 있다네... 천국의 문 앞에는. 예쁜 인형이 있다네. 동생없는 외로운 천사를위해~ 예쁜인형이 있다네... 하느님은.. 잠자는.. 어린이 들에게~ 예쁜(예쁜~), 꿈을(꿈을~), 주 신~ 다네!. ** 오래된거라.. 기억이 잘 않나지만 아쉬운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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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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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웃는 우리들의 마음엔
항상 즐거움이 함께 한대요 하하하하 웃는 우리들의 마음엔 항상 즐거움이 함께 한대요 웃는 얼굴은 꽃처럼 고운 얼굴이지요 그렇죠 우는 얼굴은 못난이처럼 미운얼굴이지요 맞죠 우리 모두 웃어볼까요 우리 모두 웃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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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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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요~
일어나요~ 어서어서 일어나 일어나 세요. 일어나요~ 일어나요~ 아침이 우리들을 맞아요. 나무들도 모두 깨어나고.. 태양이 높이 솟아요.. 어서일어나요 일어나 야~호~!! (죄송합니다. 기억이 잘 않나네요.. 다음분이 수정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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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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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며 동물원을 지나다가
원숭이의 장난에 나는 즐거웠지요(랄랄랄) 다시걸으며 놀이터를 지나다가 아이들의 웃음속에 나는 즐거웠지요 (랄랄랄) 랄랄 라라라 랄랄 라라라 랄랄 라라라라 즐거워라 놀이터 지나 분수대를 지나다가 하늘 높이 솟는물에 나는 즐거웠지요 잔디밭을 걸으며 푸른 하늘 뭉게구름 쳐다보며 (랄랄라라) 길을 걸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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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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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친구야...
넌~ 생각나니.. "뭘~" 내가 딸꾹질이 날때 너는 나를 등뒤에서 놀래주었지~ 너의 머리가 풀어졌을때, 나의 빗을 빌려주었지. 그렇게 친했던 우리들인데, 너는 왜 말도없이 가 버 렸 니. 꼬마친구야... 내~ 친구야.. 어서 돌아와~ 빨리 돌아와~ 내~게 돌 아 와~. (죄송합니다.. 오래되서 1절도 잘 기억이 않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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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머니를 좋아해요
정다우신 할머니 나는 할머니를 좋아해요 너무너무 좋은 할머니 공부시간에도 생각나는 우리할머니 하얀모시치마 저고리 잘 어울리는 할머니 나보다 걸음이 빠르신 할머니 아버지도 꼼짝 못하는 우리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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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형이 좋아 어여쁜 인형이 좋아
언제나 내마음속에 귀여운 인형 있어요 마음이 즐거워지면 인형은 예쁜새되어 새하얀 날개를 펴고 꿈속을 날아 다녀요 꿈마다 분홍꽃을 살며시 보았어요 꿈마다 노란꽃을 살며시 보았어요 인형은 좋아했어요 꿈마다 즐거웠어요. 인형은 예쁜새되어 꿈속을 날아다녀요. 인형은 예쁜새되어 꿈속을 날아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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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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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어둠이 까맣게 내리면..
오늘도 나의 꿈은 조금씩 자란다... 저 높고 높은 산을 동경 하면서 저 넓은 바다를 동경 하면서... 커가는 내 작은 꿈이여~ 아~카시아 향~내나던 그 넓은 풀밭에서.. 자~그마한 나~의꿈은 한~ 없이 자랐고... 나의 높은 희~망과 온 꿈을 모아서~ 내~마음속에 그~렇게 수 놓 아 본다.. (가사가 기억이 잘 않나네요.. 다음분이 수정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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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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