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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가장 진보적이며 완성도 높은 앨범들을 선보이는 NONESUCH 레이블에서의 첫 데뷔작. 니콜라스 페이튼의 [INTO THE BLUE]부상에서 회복하여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진보와 전통의 완벽한 일치를 꾀하는 수작. 격정적이고 에너제틱한 트럼페터의 대명사의 니콜라스 페이튼의 원숙미를 더한 음반. 'DRUCILLA' 자신의 아내를 위해 작곡한 곡 'LET IT RIDE' 등 니콜라스 페이튼의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2008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중의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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