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에나 SHREVEPORT태생으로 JOSHUA REDMAN, KENNY GARRETT, BOB DYLAN등과 호흡했던 드러머 BRIAN BLADE의 신작 [SEASON OF CHANGES]!!! 98년 블루노트에서 데뷰하여 2장의 정규앨범을 낸 이후 VERVE레이블로 이적한 첫 앨범으로 데뷰앨범을 함께 했던 그의 밴드 FELLOWSHIP이 함께 하고 있다
. 차분한 모던 크리에이티브 사운드를 전하는 "RUBYLOU'S LULLABY"를 시작으로 기타리스트 KURT ROSENWINKEL의 인상적인 솔로연주가 돋보이는 "RETURN OF THE PRODIGAL SON" 포스트 밥 스타일의 섹소폰세션이 빛나는 "OMNI"등 전작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멋진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