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음료처럼 대중적이며 락 처럼 스파이시한 느낌의 밴드 "spicy soda"
타이틀 "My Love" 은 대중적이며 스파이시한 이들의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지는 청량감 있고 신나는 음악이다. 세컨 타이틀 "Love Gum"은 펑키와 락 재즈가 접목된 독특하면서 대중적인 멜로디를 가지고있으며 소다특유의 중독성도 포함되어 있다. 탄산음료 특유의 짜릿함으로 다가오는 이들의 노래는 이미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 싱글 1집은 2007년 상반기 차트에서 중상위에 링크되며
많은 호응얻었고 bluse, rock ,funky, jazz, pop 을 넘나드는 이들의 음악성역시 홍대 클럽씬과 각종 축제 공연으로 인정받은바있다. 자...이제 당신앞에 있는 캔을 오픈할 준비가 되었는가?
걱정은 마시라~! 아무리마셔도 질리지도 배불러 괴롭지도 않을테니 말이다.오직! 톡쏘는탄산의 느낌속에 당신은 전율할 것 이고 음악적 갈증이 있을때마다 당신은 spicy soda를 찾게될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