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발매된 커너셔 씨리즈의 최신반으로 ‘65년 시행된 몬트레이 재즈페스티발 중 거장 디지 길레스피와 제임스 무디가 이끄는 재즈 오케스트라의 역사적인 실황을 담고 있다. 본 앨범 역시 지금까지 CD로 발매되지 않아 많은 재즈팬들의 수집표적이 되었던 희귀작으로 ‘ANGEL CITY’, ‘THINGS ARE HERE’, ‘LATIN LADY’ 등 흥겨운
스윙의 밥의 향연이 담긴 20여곡의 대표곡들이 뛰어난 음질로 리마스터링 되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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