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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바그너"의 『지크프리트 목가』는 소규모 관현악용으로 쓰여진 독립된 관현악곡으로, 소품이기는 하지만 곡이 무척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듣는 이들로 하여금 기쁨을 불러일으키게 하여, "바그너"의 걸작 중 하나로 자주 연주되는 명곡이다. "브람스"의 『교향곡 4번 OP.98』은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으로서, 교회선법을 사용하고 있다던가, 오케스트라의 화려하고 현란한 울림을 피하는 등 이전의 작품들과는 다른 두드러진 면들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변주곡의 대가답게 마지막 악장을 파사칼리아로 하고 있다. "바그너"의 작품에 정통하였던 "한스 크나퍼츠부쉬"가 "쾰른 방송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고 있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Koln Radio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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