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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프랑스 재즈 피아노의 서정주의를 이어가는 피아니스트 기욤 드 샤시와 그의 오랜 파트너이자 정상급 베이스 연주자 다니엘 이비넥의 듀오 앨범. 전쟁의 시기인 1930년대에서 50년까지의 샹송들을 편안하고 아름다운 필치로 묘사하고 있다. 게스트로 참여한 앙드레 망비유의 독특한 보이스까지 더해져 더욱 기품있고 우아한 음악 세계를 만들어 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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