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수크"의 전통을 이어간 전설적 바이올리니스트 "페터 라이바"가 연주하는 "스트라빈스키"와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집이다. 1969년과 1952년 이탈리아와 스위스에서의 실황 방송 녹음으로 그 정확하고 미려한 톤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음반이다. 특히 "셰링&q
uot;과 함께 했던 전설적 "바흐" 녹음으로 유명한 그의 섬세한 "바흐" 연주를, 라르고 악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G단조 협주곡을 통해 감상할 수 있어서 놓쳐서는 안 될 음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