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퀸 장윤정 , 비비고 돌리고 ‘트위스트’ 춘다!!
트로트퀸 장윤정 이 ‘트위스트’로 돌아온다.
장윤정 은 7월 초 발매되는 4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 장윤정 트위스트>로 정하고 트위스트 열풍을 일으키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몰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이 트위스트의 노래로 정해짐에 따라 안무와 의상도 화려하고 눈에 띄는 스타일에 맞춰 진행중이다.
타이틀곡 < 장윤정 트위스트>는 경쾌하고 다이나믹한 정통 트위스트 리듬에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트위스트 리듬에 맞춰 즐기자는 가사가 장윤정 의 맑고 발랄한 음색과 어우러져 대중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한 만큼 국민가요의 탄생을 예고케 한다.
특히 노래 제목에서 가수 이름이 들어간 경우는 지극히 이례적으로 장윤정 역시 노래 자신의 이름 석자가 들어간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이며 4집 앨범 활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처럼 장윤정 이 4집 앨범을 ‘트위스트’로 정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최근 유가인상, 촛불문화제 등 어수선한 정국으로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밝고 경쾌한 리듬의 트위스트로 잠시라도 모든 것을 잊고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 장윤정 트위스트>로 결정했다.
실제 여가수가 트위스트 리듬의 노래를 부른 경우가 드물었던 만큼 장윤정 이 ‘트위스트’를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오로지 힘든 시기인 만큼 트위스트의 경쾌한 노래로 세상을 밝게 채색하기 위해 선택했고, 장윤정 은 이처럼 희망의 메신저가 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비비고 돌리고 ‘트위스트’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 동안 가요계에는 트위스트 리듬의 노래로는 <울릉도 트위스트> <트위스트킹> 이후 트위스트 리듬의 노래가 주춤한 이후 장윤정 의 < 장윤정 트위스트>가 오랜만에 트위스트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