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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59년 뮌헨 태생으로 신세기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 "윤 매르클"의 신보. 오페라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비범한 음악성을 과시하는 그가 이번에는 독일 고전파의 최고봉 "베토벤" 『합창』에 도전하고 있다. 2005년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리용 국립교향악단"을 리드하여 명쾌하면서도 깔끔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실황 특유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종악장의 뜨거운 온도감이 일품이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Orchestre National De Lyon 1기 (1905)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