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젊은 나이에 김영임이 세상에 내놓은 음반 회심곡
대중적인 경기민요인 이 곡은 그녀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그녀 또한 이곡을 통해 세상에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됐다. 국악 앨범 최초로 100만장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로 기록되면서, 이후 김영임은 국악인으로서 국대와 해외를 오가며 우리가락을 알리고 있다. 얼마전부터는 삼성동에 소리전수원을 설립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그녀는 34년전 얻은 `경기명창`과 `젊은 국악인`이라는 명성을 지금까지 견고하게 지켜 올 수 있었다. (孝 공연 기사중)
이제 새롭케 태어난 그녀의 회심곡과 민요를 들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