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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0세기를 장식한 최후의 위대한 칸토르이자 탁월한 "바흐" 테너, 그리고 라이프치히 바흐 전통의 수호자였던 "한스-요아힘 로취슈"가 남긴 바흐 칸타타 녹음이 박스 세트로 묶였다. 절정에 달해 있던 "토마스 교회 합창단"의 질박하고 강건한 노래,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바흐 콜레기움 무지쿰"으로 이어지는 뛰어난 기악진, 그리고 "오거", "슈라이어", "아담" 등 최고의 독창진이 뭉쳐 만들어 낸 일련의 "바흐" 연주는 20세기 바흐 연주사의 가장 장엄한 순간 중 하나를 생생하게 잡아내고 있다. 원 음반의 내지도 그대로 실려 있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Gewandhaus Orchestra 1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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