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무게를 노래한다! 7 Grams (세븐그람스)
안성기,조한선 주연영화 "마이뉴파트너" ost 주제곡 "Dear father"의 주인공
라크앙시엘(일본),박혜경,러브홀릭등과 애니메이션 “Audition" ost참가
피노키오,이브,김사랑,김종서밴드 출신 멤버들의 영혼이 담긴 노래와 연주
아이리쉬 커피향의 진한 가슴으로 부르는 타이틀곡 “Goodbye tomorrow"
당신의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해줄 세븐그람스의 음악이 여기에 있다!
모던락밴드 세븐그람스는 피노키오, 이브, 김사랑, 김종서밴드등을 거친 멤버들이 모여 결성한 브릿팝스타일 락밴드로 멤버 각각의 화려한 경력과 실력만큼이나 기대되는 밴드이다.
보컬 허규는 안성기,조한선 주연영화 "마이뉴파트너" ost 주제곡 "Dear father“ 와 라크앙시엘(일본),박혜경,러브홀릭등과 애니메이션 “Audition" ost 에도 참가하여 그 역량을 과시한 바 있고, 미성이면서도 중성적인 보이스칼라로 이미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팀내에서 작사/작곡을 담당하는 김건의 유려한 곡 전개와 프로듀싱을 통해 다듬어진 이들의 음악은 2008년 하반기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또한 장장 9개월의 녹음기간이 증명하듯 세밀하고 정돈된 사운드로 만들어진 세븐그람스의 데뷔앨범은 팝음악에 친숙한 3,40대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오며, 정기적인 홍대 클럽 라이브를 통한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살아있는 real 음악으로 기억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