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힙합 씬을 가장"hot"하게 만들ROOKIE
"KINGPIN" 의 첫 번째 싱글 "HOTSUMMERr"
18살에 오버에서 객원 랩퍼로 데뷔한 킹핀은 그의 음악적 뿌리를 찾아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클럽 공연과 무대를 잠시 멈추고 현재 자신의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첫 싱글인 핫썸머는 여름밤, 바닷가에서 벌어지는 만남을 솔직 하면서도 쿨 하게, 그만이 가지는 매혹적인 삶의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gmi의 스윗한 비트위에 펼쳐놓은 킹핀의 잊지 못할 여름 이야기. 조용히 읇조리 듯 흘러가는 킹핀만의 플로우와 심플하면서 진정성 있는 가사, 영상을 보는 듯한 스토리 전개 방식이 돋보이는 곡이다. 그 위에 언더와 오버에서 주목 받은 AG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지면서 더욱더 세련된 음악을 완성시켰다.
2008년 씬을 가장 hot하게 만들 rookie를 예고하는 kingpin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