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같은 이야기 "데니스프로젝트 5집 DECANTING" 앨범
타이틀곡 " 얼마나 더아파야 " 는 소울케이의 허스키하면서 매력적인 보컬과 개성있고 힘있는 보컬 혜리가 함께 부른 새로운 스타일의 미디움 템포곡으로 헤어진 연인들의 아픈 마음을 고스란히 잘담아서 표현하고 있으며 감성적인 발라드곡 "잔인한 오후" 그리고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데니스프로젝트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REBORN VER 으로 재편곡해서 그동안 데니스프로젝트 앨범의 베스트형식을
가지고 있는 완성도 있는 앨범이다.
작사,작곡,편곡.믹싱,프로듀싱까지 만능 엔터테이너 "데니스프로젝트"
데니스프로젝트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음악장르에 스며들게 하여 독특한 느낌의 멜로디와 테마를 가지고 있는 데니스프로젝트만의 색깔을 가지고 한편의 영화처럼 항상 해석해 나가고 있다. 이번 앨범 "DECANTING"은 깨끗하고 정제된 느낌의 음악만을 걸러낸다는 뜻으로 발라드,힙합,보사노바,댄스등 다양한 음악적 특성을 고루 배치하고 "소울케이, 장치열,하연,유영민,NESS,Jey,DAN"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