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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70년을 전후해 완성된 "해리슨 버트휘슬"의 앙상블 작품을 모아 놓았다. 두명의 소프라노와 합창 그리고 연주자들을 위한 『슬픔의 땅』의 음울함, 관악 앙상블과 타악기를 위한 『앙상블을 위한 시』에서 전해주는 다중적 리듬감, 그리고 "제인 매닝"의 놀라운 연기가 일품인 『네니아: 오르페우스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진취적 음악계를 대표하는 위대한 거장으로 나아가게 했던 녹음들로 매우 중요한 작품집이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London Sinfonietta 1기 (2007)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