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가 8월의 사랑을 노래한다!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 깜직한 노래를 들고 나왔다. "죽을만큼 슬픈사랑" 이란 뜻을 가진 태사비애는 그 동안 여러 가수들과 듀엣으로 슬프고 가슴 절절한 발라드만 불러왔다. 하지만 이번엔 귀엽고 빠른 곡으로 상큼 발랄하게 대중들을 찾아갈 것이다.
殆死悲愛歌(태사비애가)는 네이버 뮤직챠트 2위진입, 벅스챠트 3위진입 하고, 두번째 싱글 殆死悲愛歌Ⅱ (태사비애가)의 `행복하라고'는 수많은 뮤티즌 들의 호응속에 각종 음원 챠트 상위권에 진입하였으며 殆死悲愛歌 Ⅲ 죽을 만큼 슬픈 사랑…그 세번째 노래인 '못된사랑' 으로 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온라인 최강의 매출 파워를 보여 주었다 또한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그래도좋아 OST 에서 "신이버린사랑" 을 불러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사랑고백 노래인 "사랑해" 를 불러 따뜻한 러브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였다
이번 앨범 타이틀 "내사랑"은 24인조에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와 깜찍하고 귀여운 애드립으로 누구나 들으면 사랑스러운 곡이다.
이번 앨범은 특히 태사비애 새 맴버로 합류된 '지애'의 매력적이고, 시원시원한 보이스가 더해져 앨범의 구성이 예전보다 좀더 단단하게 만들어졌다.
이번 타이틀 '내사랑' 은 빠른 비트에 피아노 선율이 잘 어우러지는 밝은 곡으로써 놀라운 실력파신인랩퍼 MJ 가 피처링 참여했다. Canon을 샘플링한 '내사랑'은 피플크루, 클레오, 레드삭스등을 프로듀싱 하고 작곡한 작곡가 '김동영'의 곡으로 The strings의 24인조 오케스트라와 힙합비트가 어우러지는 어쿠스틱하고 깔끔한 팝 댄스곡이다. 홍준호, 김현아등 국내 최고의 세션 참여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편곡이 완성 되었으며 기존의 발라드적인 느낌과는 다른 태사비애의 팝적인 보이스와 아름다운 가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