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스페셜, 염정아, 봉태규, 김자옥, 차예련 주연
드라마 [워킹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피아노” “미안하다 사랑한다” ”봄날” “올인” “HIT” “프라하의연인” 등등 의 드라마 ost 제작 및 프로듀서로서 익히 알려진 “뮤직스펀지” 에서 또다시 제작 발표하는 2008년 최대작품 “워킹맘OST”….
● 스크린 속의 배우들이 TV 속으로 들어오다!! 국내 및 국외 에서 많은 팬들을 가진 '염정아,봉태규'를 비롯 김자옥, 윤주상, 차예련, 정진영, 등 실력파 영화배우들의 TV 점령사태!!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 가수들의 대거 참여
● 그 외 JM 등 다수 아티스트 참가!!
♬ 2008년 여름…코믹 버라이어티와 휴머니즘을 책임질 오종록 연출,김현희 극본의 [워킹맘] OST는 방송 첫주만에 각종 검색어 순위를 가파르게 상승 중이어서 곧 1위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최고의 드라마 음악팀(뮤직스펀지)는 최성권 음악감독의 지휘아래 매년 국내 OST시장을 석권해 왔다. 작년(2007)에 방영된 SBS ”외과의사 봉달희”, MBC드라마 “HIT”의 히트에 이어 올해는 SBS”워킹맘”으로 그 기대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번 OST는 듣는 재미를 더해 주기 위해 기존 드라마음악의 형식적 틀을 벗어난 세미트롯을 메인 주제곡과 엔딩타이틀 곡으로 제작.. 드라마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의 귀를 한층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첫1, 2회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의 빗발치는 요구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소녀시대” 를 전격 투입하기로 결정하였고 그런 시청자 네티즌들의 요구에 부응하듯 기성가수들이 소화해내기에도 힘든 세미트롯 쟝르를 “소녀시대” 들은 멋지게 소화해내 드라마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부른 메인 주제곡“꼭!”과 소녀시대 써니의 솔로곡 “사랑을 몰라요”가 대한민국 트롯의 장을 젊은층에게도 폭넓게 전파할 파괴력을 지녔다는 후문도 돌고 있으며 그 선두에 소녀시대가 나섰다는 것은 쟝르의 벽을 파괴해 중장년층에도 좀더 친숙한 이미지를 “워킹맘” 효과를 통해 실현하려는 SM엔터테인먼트의 노력도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