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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6차례의 그래미상 수상자 데이비드 샌본 30여년의 솔로 활동을 회고하는 23번째 앨범 [HERE & GONE]마일스 데이비스와 롤링스톤즈, 스티비 원더와 데이빗 보위까지 누구나 함께 연주하길 원하는 데이비드 샌본. 팝과 재즈를 절묘하게 결합시켜 대중적인 재즈 연주를 선보여 온 그가 평생 자신의 음악적 토양이 되었던 블루스와 소울재즈로 돌아와 특유의 감미롭고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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