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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젊은 시절 "체코 필하모닉"에서 제2 바이올린 주자로 일했던 "마르티누"가 가장 사랑했던 악기 조합은 바이올린과 피아노였다. 네 장에 음반에 가득 수록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은 작곡가의 생애 전체에 걸쳐 있으며 그의 예술적 성장을 따라갈 수 있는 직접적이고 정확한 통로를 제시하고 있다. 1996~98년에 녹음된 이 전집은 이미 최고의 명연으로 공인받고 있다. "스타미츠 4중주단"의 리더이자 독주자로서 "마르티누" 음악의 권위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마투셰크"는 "마르티누" 음악의 견고한 형식미, 은은하게 배어있는 낭만적 감성과 보헤미아 특유의 노스탤지어와 향토색, 날카로운 표현력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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