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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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30 | ||||
sugar baby Love
쿠치비루니 나미다노루쥬 sugar baby Love 아이난데시리타쿠나이와 sugar baby Love 쿠치비루니 나미다노루쥬 모쿠요우니 바라오카이 데가미오소레테 Lonely Sunday 헤야노스미 카레테타루테 sugar baby Love 카타오모이 세쯔나이요루모 sugar baby Love 유메데아우 아나타와야사시이 유메데 난도모 이에타코토바나노니 아나타노히토미오미루토 쿠치비루가코오리마스 스키데스 히소야카나코이노히오 케사나이데 케사나이데 Sugar Baby Love 입술에는 눈물의 립스틱 Sugar Baby Love 사랑 따윈 알고 싶지 않아요 Sugar Baby Love 입술에는 눈물의 립스틱 목요일에는 장미를 사서 편지와 함께 Lonely Sunday 방 한구석엔 시들어버린 부케 Sugar Baby Love 짝사랑에 애달픈 밤에도 Sugar Baby Love 꿈에서 만난 당신은 상냥했지요 「꿈에서 몇 번이고 말 할 수 있는 말인데도 당신의 눈동자를 보면 말문이 막혀요 …좋아합니다 」 숨겨둔 사랑의 불씨를 끄지 말아요…… 끄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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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5:09 | ||||
目を閉じて 感じる鼓動
もがいてる霧の中 自分の場所 探している 闇雲に今日もずっと 痛みのない世界なんてないよ ただ触れたい 守りたいだけ 紅く染まる夕暮れを 見つめる Just look how beautiful is world いつか見てた 夢は遠く まぶしすぎて ちょっと恥ずかしいけど 偶然じゃないこの出会いで 違う自分見つけたから 新しい明日を迎えよう 何気ない 言葉ひとつ それが運命(さだめ)になる 胸にそっと秘めたものは それを信じる強さ 一番星 願いをそっと 祈る 炎のように紅く紅く 色づく空 すべて包む やさしく Don't shut the light out of your life 夜がきたら 闇の中に飲みこまれそう だから 顔をあげて 流れてる雲 月明かりに見える そしてその横顔 温もり感じて 朝が来る 夜明けの音が聞こえてくる 長い冬はもう終わった 紅く静かな 時間(とき) 偶然じゃないこの出会いで 強い絆 見つけたから 新しい明日を迎えよう 눈을 감고서 느끼는 고동 몸부림치는 안개 속 자신의 장소를 찾고 있어 검은 구름에 오늘도 계속 아픔 없는 세상 같은 건 없어 그저 닿고만 싶어 지키고 싶을 뿐이야 붉게 물드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Just look how beautiful is world 언젠가 봤던 꿈은 멀고도 너무 눈부셔서 조금은 부끄럽지만 우연이 아닌 이 만남으로 다른 자신을 찾아냈으니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자 아무렇지 않은 말 한마디 그것이 운명이 되어 가슴에 살며시 간직한 것은 그것을 믿는 강함 가장 밝게 빛나는 별에 소원을 살며시 비네 불꽃같이 붉게 붉게 물드는 하늘 모든 걸 감싸며 부드럽게 Don't shut the light out of your life 밤이 오면 어둠 속에 삼켜질 것만 같아 그러니 얼굴을 들어줘 흘러가는 구름 달빛에 보여 그리고 그 옆 모습 따스함을 느끼며 아침이 오네 새벽의 소리가 들려와 긴 겨울은 이제 끝났어 붉고 조용한 순간 우연이 아닌 이 만남으로 강한 인연을 찾아냈으니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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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15 | ||||
明日の空は遠く 誰にも見えない未来
ふたりなら いつだって 手が届くような 小さな思い出たち 両手いっぱい抱えて あなただけ 想ってる そんな時間(とき)がうれしい どんなに離れても 愛する気持ちはいつでも あなたの隣にそっと 寄り添っている そう、決して終わることのない 本当の愛 見つけたから 何度ふたりめぐりあっても 何度も恋をするでしょう 変わらないいつもの風景 そっと手のひらを重ねた 「ずっとずっとそばにいます」 誓ったあおい空 木漏れ日の中ふたり 並んで歩いた公園 あたたかいそよ風は あなたのにおいがする うまく言えないけど あなたの笑顔見るだけで ただそれだけでこんなに安らぐ気持ち そう、決して終わることのない 永遠の愛が「たからもの」 本当にあなたでよかった 会えたこと 本当によかった いつか伝えたい想いは この手のひらで温めてた 「あなたがわたしのたからもの」 やさしくかおる風 내일의 하늘은 저 멀리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미래 둘이라면 언제라도 손에 닿을 듯한 작은 추억들 두 손에 가득 안고 당신만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때가 즐겁죠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당신의 곁으로 살며시 다가가고 있어요 그래요 결코 끝나지 않을 진정한 사랑을 찾았기에 몇 번이고 우리 둘이 우연히 만난다 해도 몇 번이고 사랑을 하겠죠 변함 없는 늘 같은 풍경 살며시 손바닥을 마주했죠 「항상 늘 곁에 있겠어요」 맹세했던 푸른 하늘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에 둘이서 걸었던 공원 따스한 산들 바람에선 당신의 향기가 나요 잘 말할 수 없지만 당신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그저 그것만으로도 이렇게 편안해지는 마음 그래요 결코 끝나는 일 없는 영원한 사랑이 「보물」 당신이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만나길 잘했어요 언젠가 전하고 싶은 마음은 이 손바닥으로 따뜻하게 하고 있었죠 「당신이 나의 보물」 다정하게 불어오는 향기 나는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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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42 | ||||
この広い世界の中 出会うべき人たちが
窓の向こう 虹の向こうに見える 気づいてるはず 見上げた空は今でも あの時と同じ色で 雲はカタチを変え 今日もあなたを見守っている きゅうくつなおもりを脱いで 気持ちをゆるして さあ 耳をすまし その瞬間(とき)を待って 今 目覚めなさい 大空に描いた 小さな夢をいつも感じて 通り過ぎる人波に疲れてしまったときも うつむいたり 投げ出したりしないで 羽根を休めて 信じる気持ちの強さがあれば 聞こえるでしょう まっすぐあなたを想い 歌うわたしの声が 静かに色づく街 朝の光 そして今日という一日がページをめくるの 大空に包まれ 今日も歌うわ 心をこめて 終わらないこの道 行くため 窓を開けて 歩き出す そうすれば もっと虹に近づける きっと 大空に描いた 小さな夢を大切にしよう そうすればいつも幸せになれる きっと 이 넓은 세상 속에서 만나야 할 사람들이 창 너머에 무지개 너머에 보여요 알 수 있을 거에요 올려다본 하늘은 금방이라도 그때와 똑 같은 색으로 구름은 모양을 바꿔 오늘도 당신을 지켜보고 있어요 답답한 추를 벗어버리고 기분을 진정시켜 자아 귀를 기울여 그 순간을 기다려요 지금 눈을 뜨세요 넓은 하늘에 그린 조그마한 꿈을 언제나 느껴요 지나쳐가는 인파에 지쳐버렸을 때도 고개를 숙이거나 포기하지 말고 날개를 쉬게 해요 강하게 믿는 마음이 있다면 들리겠죠 한결같이 당신을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는 내 목소리가 조용하게 물드는 거리 아침 햇살 그리고 오늘이라는 하루가 페이지를 넘겨요 넓은 하늘에 감싸여 오늘도 노래 부를 거예요 마음을 담아서 끝나지 않을 이 길을 가기 위해 창을 열어 걸기 시작해요 그렇게 하면 좀 더 무지개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분명 넓은 하늘에 그린 조그마한 꿈을 소중하게 여겨요 그렇게 하면 언제나 행복해질 수 있어요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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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5:02 | ||||
何度も聴いてる やさしいあのメロディ
いつも同じ 幸せがあふれる 毎日何かかが足りない気がしてた そう 偶然あなたに会うまで あの日の気持ちは いつでも思い出せる 雨の夜も 夢の中も どんな時も でも 伝えたいコトバ 素直に言えないから 胸にそっとしまったまま もう少しいよう あなたの話したコトバはやわらかな 風のように 包んでくれる なんとなく そばにあなたがいるだけで いろんなことできるような気がするよ どんな夢も叶える力をもらったから ただまっすぐ前を向いて 歩いてゆける いつか言える その日まで ずっと一緒にいられたら あの日の気持ちは いつでも思い出せる 雨の夜も 夢の中も どんな時も でも 伝えたいコトバ 素直に言えないから 胸にそっとしまったまま もう少しいよう ただまっすぐ前を向いて 歩いてゆこう 몇 번이고 듣고 있어요 다정한 그 멜로디 언제나 같은 행복이 넘쳐 흘러요 언제나 무언가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요, 우연히 당신을 만날 때까지 그 날의 기분은 언제라도 떠올릴 수 있어요 비 내리는 밤도 꿈속에서도 어떤 때라도 하지만 전하고 싶은 말 솔직하게 말할 수 없으니까 가슴 속에 살며시 간직해둔 채로 조금만 더 있을 거예요 당신이 했던 말은 부드러운 바람처럼 감싸주네요 왠지 모르게 곁에 당신이 있는 것 만으로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떤 꿈이라도 이룰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까 곧장 앞을 향해 걸어갈 수 있어요 언젠가 말할 수 있을 그 날까지 계속 함께 있어줄 수 있다면 그 날의 기분은 언제라도 떠올릴 수 있어요 비 내리는 밤도 꿈속에서도 어떤 때라도 하지만 전하고 싶은 말 솔직하게 말할 수 없으니까 가슴 속에 살며시 간직해둔 채로 조금만 더 있을 거예요 곧장 앞을 향해 걸어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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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30 | ||||
瞳閉じて流れる季節を想えば
いつか見ていた夢が 駆け抜ける 風が頬を撫でてる なつかしい優しさで こぼれ落ちる涙を乾かして通り過ぎる 人は誰でも不安によく似てる希望抱いて 明日を目指して進んで行く いつか目覚めるよ 真実の扉 今を感じて この手を伸せば 変わり始める世界を 探しに行こう すぐに つないだ指を離さないから 君がいるなら きっと見つかる 星が一つ消えてく せつない夜には あの日忘れた願い 抱き締める いくつ大人になれば 悲しい気持ちまでも 軽く笑い飛ばして過ごすことが出来るの 時はいつでも知らん顔しているけれど 傷んだ 気持ち 思い出にしてくれる いつか目覚めるよ 真実の扉 今を輝く笑顔で迎えて 動き始める未来へ 歩いて行こう すぐに 君がいるなら いつか目覚めるよ 真実の扉 今を感じて この手を伸せば 変わり始める世界を 探しに行こう すぐに つないだ指を離さないから 君がいるなら きっと見つかる 눈을 감고 흘러가는 계절을 생각하면 언젠가 꾸었던 꿈이 달려 지나가요 바람이 뺨을 어루만져요 그리운 다정함으로 흘러 넘치는 눈물을 마르게 하며 스쳐 지나가요 사람은 누구나 불안과 아주 닮은 희망을 품고서 내일을 향해서 앞으로 나가지요 언젠가 눈을 뜰 거예요 진실의 문 지금을 느끼며 이 손을 뻗으면 바뀌기 시작하는 세상을 찾으러 가요 지금 바로 잡은 손을 놓지 않을 테니까 당신이 있다면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별이 하나 사라져 가는 애절한 밤에는 어느 날 잊어버렸던 소원을 껴안아요 언젠가 어른이 되면 슬픈 마음까지도 가볍게 웃어 버리며 지낼 수 있을 거예요 시간은 언제나 모르는 척 해도 상처받은 마음 추억으로 간직해 줄 거예요 언젠가 눈을 뜰 거예요 진실의 문 지금을 빛나는 미소로 맞아줘요 움직이기 시작하는 미래를 걸어가요 지금 바로 당신이 있다면 언젠가 눈을 뜰 거예요 진실의 문 지금을 느끼며 이 손을 뻗으면 바뀌기 시작하는 세상을 찾으러 가요 지금 바로 잡은 손을 놓지 않을 테니까 당신이 있다면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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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50 | ||||
まっすぐに こっちを狙ってる太陽
夏という光に灼かれたい 今日がどんなふうに ワタシを変えてゆくのかな ちょっとだけ不安 でもステキ はじけとぶ わきあがる 夏の欠片(カケラ)が キラリ 空に海に世界にふりそそぐ 「抱キシメテ・・・」 ささやいた その時 あなたはどうする? あやふやな やさしさなんか いらない 予感は一瞬で 真実になるから この熱い季節に 足早に流れる雲を 追いかけて 駆け出すその背中 忘れない そして何もかも 夏に飲み込まれるように もう眩しすぎて見えなくて その笑顔 その仕種 夏の場面を キラリ ひとつふたつ・・・ぜんぶ刻みつけて 「側ニイテ・・・」 つないだ手のひらと 最後の約束 切ないだけの記憶なら いらない 出逢えた偶然を 運命と呼ぶのね この蒼い季節に はじけとぶ わきあがる 夏の欠片が キラリ 空に海にワタシにふりそそぐ 「抱キシメテ・・・」 ささやいた その時 あなたはどうする? あやふやな やさしさなんか いらない 予感は一瞬で 真実になるから ほら夏があふれる 직광선으로 내리쬐는 태양 여름 빛 아래에 태우고 싶어 오늘 하루가 어떻게 나를 바꾸어갈까 조금 불안하지만 너무 멋져 멀리 튀어 날아오르는 여름의 조각이 빛나는 하늘과 바다 온 세상에 쏟아지고 있어 「날 안아 줘…」 속삭이면 그 때 넌 어떻게 할거니? 애매한 감정이라면 필요 없어 예감은 어느 한 순간 진실이 될 거야 이 뜨거운 계절에 빠르게 흘러가는 구름을 쫓아 뛰어가던 그 뒷모습 잊지 않아 그리고 무엇이든 여름에 빨려 들어가듯이 너무 눈이 부셔서 볼 수가 없었어 너의 미소, 그 몸짓이 여름의 한 장면을 빛나며 하나 둘… 모든 걸 새겨서 「내 곁에 있어 줘…」 손을 잡고 걸었던 마지막 약속 애달픈 기억이라면 필요 없어 우연한 만남을 운명이라고 부르는 거니 이 푸른 계절에 멀리 튀어 날아오르는 여름의 조각이 빛나는 하늘과 바다 온 세상에 쏟아지고 있어 「날 안아 줘…」 속삭이면 그 때 넌 어떻게 할거니? 애매한 감정이라면 필요 없어 예감은 어느 한 순간 진실이 될 거야 봐봐 여름이 흘러 넘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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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07 | ||||
Woh~ 輝きだす
頬に感じた優しい風は 君が運んだ キセキのはじまり それまでの日常なんてなにもなかったように まるで春色に塗り替えられた 僕のnew happy life 早起きするのも 交通渋滞も 重たい荷物も 眠れない夜も すべてがなんだか うれしく思う もっともっと起こそう 僕らのキセキ Woh~ どんな朝も Woh~ 輝きだす 君とね なつかしいような 新しいような 君の笑顔を全部抱きしめる 僕が必要だと 君も感じてくれるなら 誰よりも大好きな君と創りたい Love story 一日中雨も 寒い北風も 悲しい映画も 長い行列も すべてがなんだか 楽しい気がする だってずっと隣に君がいるから Woh~ 生きているって Woh~ こういうこと? いいよね なにもない日曜も 過ぎてく時間も なにげない会話も あったかいお茶も すべては君からもらったキセキ ここにいるだけで 十分だけど 早起きするのも 交通渋滞も 重たい荷物も 眠れない夜も すべてがなんだか うれしく思う もっともっと起こそう 僕らのキセキ Woh~ 大きな声で Woh~ 叫びたいよ 毎日がキセキ! Oh~ 빛나고 있어요 뺨에 느낀 부드러운 바람은 그대가 가져다 준 기적의 시작이었죠 그때까지의 일상 같은 건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마치 봄의 빛깔로 새로 칠한 나의 New happy life 일찍 일어나는 것도 교통 정체도 무거워 보이는 짐도 잠들 수 없는 밤도 모든 것이 왠지 기쁘게만 생각 되요 더욱 더 일으켜봐요 우리들의 기적 Oh~ 어떤 아침도 Oh~ 빛나고 있어요 그대와 함께 그리운 듯 새로운 듯 그대의 웃음 띤 얼굴을 전부 안아요 내가 필요하다고 그대도 느껴준다면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그대와 만들고 싶은 Love story 하루 종일 내리는 비도 추운 북풍도 슬픈 영화도 긴 행렬도 모든 것이 왠지 즐겁게만 느껴져요 그대가 나의 곁에 있어주니까 Oh~ 살아있다는 건 Oh~ 이런 건가요? 좋은데요 아무 일도 없는 일요일도 지나가는 시간도 아무 뜻 없는 대화도 따뜻한 차도 모든 것이 그대에게 받은 기적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만 일찍 일어나는 것도 교통 정체도 무거워 보이는 짐도 잠들 수 없는 밤도 모든 것이 왠지 기쁘게만 생각 되요 더욱 더 일으켜봐요 우리들의 기적 Oh~ 큰 목소리로 Oh~ 외치고 싶어요 매일이 기적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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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5:03 | ||||
限りなく あふれてくる power!
隣の席の ただの友達 だって思ってた ほんのちょっと気になってたのはホントだけど 恋のキューピッド わたしを撃ち抜いて 運命の人を指差した きっとこれは 一生に一度の大事件 とりあえず 深呼吸しとこうかな 広がる空に 流れる速い雲 過ぎてく時間 もったいないじゃない 記憶の中の笑顔じゃ もうガマンできないから 君につづくドアをあけて 会いに行こう 思いきり恋をしよう 誰にもとめられない 限りなく あふれてくる power! 胸のドキドキ 止められないの こんなことじゃ 照れくさくって 顔も見れない どぉしよぉ わたしの恋の レベルゲージ満タン なんとかしなきゃダメかも 君のこと想うこの気持ち まっすぐにうちあけちゃお まぶしいほどキラキラして 会いに行こう 思いきり恋をしよう 誰にもとめられない 限りなく あふれてくる power! 記憶の中の笑顔じゃ もうガマンできないから 君につづくドアをあけて 会いに行こう 君のこと想うこの気持ち まっすぐにうちあけちゃお まぶしいほどキラキラして 会いに行こう 思いきり恋をしよう 誰にもとめられない 限りなく あふれてくる power! 加速する君へ power of love 끝없이 넘쳐흐르는 power! 옆자리의 그냥 친구였다고 생각했어 아주 조금은 신경 쓰이는 건 사실이지만 사랑의 큐피드 나를 꿰뚫어 운명의 사람을 가리켰어 분명 이것은 일생일대의 큰 사건 일단은 심호흡 한번 해 둘까 넓은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지나가는 시간이 아깝지 않아 기억 속의 미소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니까 너에게 이어진 문을 열고서 만나러 갈 거야 마음껏 사랑을 하는 거야 누구도 막을 수 없어 끝없이 넘쳐흐르는 power! 가슴이 두근두근 멈출 수가 없어 이렇게 해서는 쑥스러워서 얼굴도 쳐다볼 수가 없어 어쩌면 좋아 내 사랑의 레벨게이지는 꽉 찼어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될지도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 그대로 털어 놓을 거야 눈부실 정도로 예쁘게 꾸미고 만나러 가는 거야 마음껏 사랑을 하는 거야 누구도 막을 수 없어 끝없이 넘쳐흐르는 power! 기억 속의 미소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니까 너에게 이어진 문을 열고서 만나러 갈 거야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 그대로 털어 놓을 거야 눈부실 정도로 예쁘게 꾸미고 만나러 가는 거야 마음껏 사랑을 하는 거야 누구도 막을 수 없어 끝없이 넘쳐흐르는 power! 가속하는 너에게 power of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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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4:15 | ||||
(Open your mind)
深い青の世界 超えて めぐりあう 風が通り抜けてく 舞い降りた真っ白い羽 ふわり ゆれて 惜しみなく かけがえない あなたを包みたい 愛するひと 守る力 両手に持ってるはず(Open your mind) 心を開いて(いつも夢見てた) 願いを風にのせて 遠く(Open your mind) 見えない羽がある (ほら あなたにもある) 自由な場所にゆける そう 誰でも 風が輝きだしたら 歩き出そう もうこわくないから ちぎれた雲の向こう側 光あふれ まっすぐな道 その先に 何かが見えるでしょう? 息を吸って 風のにおい 感じて どんなときも 果てしなく広い青の世界 小さな羽 深呼吸して 空に向かい 羽ばたけるから それは未来 新しい明日 見つけるカギ(Open your mind) 心を開いて(いつも夢見てた) 願いを風にのせて 遠く(Open your mind) 見えない羽がある (ほら あなたにもある) 自由な場所にゆける 扉を開いて(どんな扉でも) いつでも わたし そばにいるわ(Open your mind) 見えない羽 広げ(ほら 追い風にのって) 飛び立つ時は来るの そう誰でも 空が青い 깊고 푸른 세계를 넘어 다시 만났어요 바람이 지나가네요 춤추듯 내려온 새하얀 날개 살짝 흔들며 아낌없이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을 감싸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 지킬 수 있는 힘 두 손에 가지고 있을 거예요 (Open your mind) 마음을 열고서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요) 소원을 바람에 싣고서 저 멀리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어요 (자, 당신에게도 있어요) 자유로운 곳으로 갈 수 있어요 그래요 누구라도 바람이 빛나기 시작하면 걸어나가요 이젠 무섭지 않으니까 조각난 구름 저 편에 빛이 넘쳐흘러 쭉 뻗은 길 그 끝에 무언가가 보이겠지요? 숨을 들이쉬어 바람의 향기를 느껴요 언제라도 끝없이 넓고 푸른 세계 작은 날개 심호흡하고 하늘을 향해 날아갈 수 있어요 그것은 미래 새로운 내일을 찾을 수 있는 열쇠(Open your mind) 마음을 열고서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요) 소원을 바람에 싣고서 저 멀리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어요 (봐요 당신에게도 있어요) 자유로운 곳으로 갈 수 있어요 문을 열고(어떤 문이라도) 언제라도 제가 곁에 있을게요(Open your mind) 보이지 않는 날개를 펼쳐봐요(자, 순풍을 타고서) 날아오를 순간은 올 거에요 그래요 누구라도 하늘이 파랗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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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44 | ||||
ある日 目覚めたら
あたりまえのように 一日が始まっている あくびをする 寝ぼけたあなたの顔 穏やかな毎日さえ 奇跡だと思えるから ここがわたしの心帰る場所 いつでも 願いはたったひとつ 同じ夢 追いかけて どこまでも 想う気持ちが力をくれる 明日またしあわせであるように 歩き疲れたら 一緒にひと休みしてくれる 降り出す雨も なんかうれしい 照れてるあなたの顔 喜びもツライことも ふたりなら半分づつ 未来の空に 雨上がりの風 吹いてる 願いはたったひとつ 水鏡 映る光あつめて なりたい自分 なれる気がする 明日また想い届きますように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보니 너무나 당연하듯이 하루가 시작되었어 하품을 하며 잠에서 덜 깬 당신의 얼굴 평온한 하루하루가 기적이라고 생각하니까 여기가 내 마음이 돌아올 장소 언제나 내 소원은 단 한가지 같은 꿈을 좇아 어디까지라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나에게 힘을 줘 내일 역시 행복하길 바라면서 걷다 지쳐 같이 잠깐 쉬어 준 당신 내리기 시작한 빗속에도 왠지 기뻐 수줍어하는 당신의 얼굴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둘이라면 절반씩이겠지 미래의 하늘엔 비 갠 뒤의 촉촉한 바람이 불고 있어 내 소원은 단 한가지 수면에 비치는 빛들을 모아서 되고 싶은 자신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내일 역시 내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면서 내 소원은 단 한가지 같은 꿈을 좇아 어디까지라도 내 소원은 단 한가지 수면에 비치는 빛들을 모아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나에게 힘을 줘 내일 역시 행복하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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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4:09 | ||||
淡く咲いた 花の香を
残し 季節は過ぎます 雨もあがり 空に雲 青い風が そよいでる 今日 明日とふたりが 歩く 時の傍らで 変わらずに 揺れている 思い出が あります 永遠を 永遠を 咲いても 枯れない この胸の ときめきは 尽きない 誰よりも 誰よりも あなたを 見つめて 果てしなくこの気持ち ずっと… あの日 ふたり出逢ったのは 世界中で 幾度めに おきた奇跡 なのでしょう 誰に感謝 すればいい ああ あなたの未来が きっと私には 似合うと そう 言えない夜もある 泣きそうに なるけど 永遠を 永遠を 過ぎても 褪せない 風のなか 空の下 待つの 信じたら 信じたら あなたの 笑顔が わたしの花になるから きっと… 永遠を 永遠を 咲いても 枯れない この胸の ときめきは 尽きない 誰よりも 誰よりも あなたを 見つめて 果てしなくこの気持ち ずっと… 희미하게 피어있는 꽃의 얼굴 남은 계절은 지나갔어요 비도 그친 하늘에는 구름 푸른 바람이 살랑거리고 있어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 두 사람이 걸어가는 시간의 한편에는 변함없이 흔들리고 있는 추억이 있어요 영원히 영원히 피워도 시들지 않는 이 가슴 속의 두근거림은 멈추지 않아요 누구보다 누구보다도 당신을 바라보고 끝나지 않을 이 마음 계속해서…… 그 날 우리 두 사람이 만났던 것은 이 세상에서 몇 번째로 일어난 기적이었을까요 누구에게 감사하면 좋을까요 아~ 당신의 미래가 분명 제게는 어울릴 것이라고 그렇게 말해주지 않았던 밤도 있어서 울어버릴 것 같지만 영원히 영원히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아요 바람이 불어오는 하늘의 아래에서 기다릴 거예요 믿는다면 믿는다면 당신의 미소가 나의 꽃이 될 테니까요 반드시 영원히 영원히 피워나도 시들지 않을 이 가슴 속의 두근거림은 멈추지 않아요 누구보다 누구보다도 당신을 바라보고 끝나지 않을 이 마음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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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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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てしない未来広がるこの空 あたらしい自分に生まれ変わる
世界中しあわせの雪を降らせてみせるよ 運命はつかむもの この手自由にのばせばいい 決められた明日はない 黙っていてもわかるあの日出逢いは偶然じゃない 遠い瞳に永遠感じた 暮れてゆく夕陽がきれい 冷たい風が光れば あなたの声そっと聞こえてる *心の中独りじゃないこと痛いほどこの胸を熱くする はじまるね信じることからこの気持ち生きる証 **果てしない未来広がるこの空 あたらしい自分に生まれ変わる 世界中しあわせの雪を降らせてみせるよ その手つないで 水に揺れる花びら遥か月を追いかけてく 見てた夢より遠くへ 嫌なことがあるたび独り青い空をながめる 弱い自分に負けたくないから 探していたあたたかい愛の場所も未来も 気がつけば胸の中にある たったひとつもしできることがあるならば迷わずに叶えたい 雪のようにきれいな心は誰にでも降り積もる 戸惑うけど後悔はしない連れてって一緒なら恐くない 手に触れて眼ってた私いま目を覚ます *Repeat **Repeat= 끝없는 미래 넓게 펼쳐진 이 하늘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 온 세상에 행복의 눈을 뿌려 보이겠어 운명은 잡아야 하는 것 이 손을 자유로이 내밀면 돼 정해진 내일은 없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그날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야 먼 곳을 향한 그 시선에서 영원을 느꼈어 저물어 가는 석양이 아름다워 차가운 바람이 빛나면 당신의 목소리가 살며시 들려와 *나의 마음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괴로울 정도로 이 가슴을 뜨겁게 해 시작됐어 누군가를 믿는 것부터 이 기분은 살아있다는 증거 **끝없는 미래 넓게 펼쳐진 이 하늘 새로운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 온 세상에 행복의 눈을 뿌려 보이겠어 그 손을 잡아줘 물결에 흔들리는 꽃잎은 머나먼 달을 쫓아가 꿈에서 봤던 것보다도 더 멀리 괴로운 일이 있을 때마다 홀로 푸른 하늘을 바라봤어 약한 자신에게 지고 싶지 않으니까 찾고 있던 따스한 사랑의 장소도 미래도 알고 보면 가슴속에 있어 단 한가지라도 혹시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주저 않고 이루어주고 싶어 눈처럼 아름다운 마음은 누구에게나 쌓일 수 있어 망설이기는 했지만 후회는 하지않을 거야 나를 데려가 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손을 잡고 잠들어 있던 내가 지금 눈을 뜨기 시작했어 *Repeat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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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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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p my hands into this darkness
This is the ink of all our lifetimes Here in this world of utter silence Let the stones speak to me Tattooed here across my skin “I WILL LIVE” Like a rose that grows from the wreckage Blood red, beautiful ─ As the storms all around me are now breathless Is this the end of the Raging Road Through the tangled mind? Is this the end of starlit skies? Are we walking blind? Let me set out through this morning Open arms to greet the empty ages Reborn, see how I'm circling I'm a sailor ─ eternal Is this the end of the Wasted Way? Is this the death of time? Is this the end of blue psychic seas? Are we sailing blind? O look down on me Watch over me as I walk across this world O hold me in hidden hands Let us go O look down on me Watch over me as I walk across this world Teach me how to take my first footsteps . . . to the end 이 어둠 속에 손을 담궜죠 이건 우리 모두의 생의 시간이에요 이 세계는 정말로 고요하군요 돌들이 제게 말을 걸어요 제 피부에 새겨진 '난 살 거야' 라는 문신이 마치 파편 속에서 자라나온 장미 같네요 빨간 피, 아름다워요 저를 감쌌던 폭풍들은 이제 숨쉬지 않아요 이 고통의 길의 끝에서 마음이 혼란스러워진 걸까요? 별이 빛나는 하늘은 이제 끝인가요? 우리는 눈먼 채 걷고 있는 건가요? 이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해요 팔을 벌려 텅 빈 시대를 맞이해요 다시 태어나도 저는 제자릴 맴돌 뿐이에요 저는 영원의 항해장인걸요 이것이 헛된 길의 끝인가요? 이것이 시간의 끝인가요? 이것이 푸른 영혼의 바다의 마지막인가요? 우리는 눈먼 채 항해하는 건가요? 저를 멸시하시는 건가요 제가 이 세계를 건너는걸 지켜봐 줘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절 잡아줘요 함께 가요 저를 멸시하시는 건가요 제가 이 세계를 건너는걸 지켜봐 줘요 첫 걸음마를 떼는 법을 알려줘요 …언제까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