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힙합 드라마 [BREAK]
[BREAK]는 B-BOY 대회 PUMA BEAT STREET 2006의 4강전에 오른 4개의B-BOY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주노, 김규종SS501, 라이언파란, 심은진前 베이비복스, 배슬기더 빨강 등 실제 가수들이 출연하고 TIP, 맥시멈 크루, 20TH CENTURY BOYZ 등 국내 최고의 B-BOY팀과 크레이지, 나나 스쿨 등의 방송 안무팀이 직접 출연하여 그 사실성을 더한다.
[BREAK]의 OST앨범 [HIP-HOP BIG 4]에 한국 힙합계의 거장 드렁큰 타이거, 조PD, 바비킴, 주석 등의 힙합 뮤지션이 참여하였다. 이들이 뭉친 것 만으로도 그 중량감을 짐작하게 한다. 이 힙합계의 거장들이 신곡을 들고 나와 이 앨범에 참여한 것은 그들의 BREAK에 대한 애정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드렁큰 타이거는 드라마 타이틀과 동명의 곡 'BREAK'로 B-BOY들의 삶을 노래하며, 조PD의 'MUSIC'은 조PD 자신의 힙합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담고 있는 업템포의 힙합 곡이다. 주석의 'ROCK THE FLOOR'와 바비킴의 '진실게임' 역시 각각의 뮤지션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는 수작이다. 라는 앨범의 타이틀처럼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 4인이 참여한 이번 앨범은, 발매 이전부터 힙합 매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2006년 최고의 힙합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