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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007 김종환 New & Best 보도자료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 사랑하는 날까지, 사랑하는 이에게, 둘이하되어 등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의 대표가수로 자리잡은 김종환이 2007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그 동안의 히트 곡들과 함께 타이틀 곡인 "이젠 꽃이 보인다"를 발표했다. 음반명은 "New&Best". 김종환이 지금에 있기까지의 그 동안의 주옥 같은 히트곡인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 사랑하는 이에게 등을 다시 불렀으며 신곡인 "이젠 꽃이 보인다", "만나고 싶다", "겪어 보니까", "나는 쓰러지지 않아" 등과 함께 총 16곡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 그 동안 1집부터 전곡을 모두 작사, 작곡, 편곡하여 만들며 김종환표 발라드를 확실하게 굳힌 성인가수로 특히 성인 발라드 대표가수로서 600만장의 음반 파매율은 대한민국 가요 역사상 전무후무 한 기록일 것이다."이젠 꽃이 보인다"는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이였는지, 느낄 시간없이 바쁘게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보면서 이제야말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한다. 그래서 발표한 것이 "이젠 꽃이 보인다"이다. "꽃"의 표현은 "사랑"이며, "여성"이다. 어찌 보면 현재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 모두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특히 현대인의 슬픔은 늘어나고 희망은 줄어드는 지금에 상황을 잘 표현한 노래이며 그동안의 김종환 스타일에서 오리엔탈리즘의 음악적표현과 가사가 더욱 발전한 김종환의 음악적 성숙을 느끼게 한다. 특히 압축 된 사랑과 감사의 표현의 가사는 더욱 더 깊이 있고 그만큼 고민을 많이 한 김종환의 내면을 볼 수 있으며, 경험에서 만들어진 노랫말은 한국 가요계에 또 한번 진지하며 깊이있는 음악적 기본바탕을 느끼게 해 줄 것 같다. 몇 차례 공연에서 히트 예감의 모니터가 나왔고 깊이있는 내용이 특징이며,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하게 할 곡이라 평가하고 있다."만나고 싶다"는 김종환의 최초의 댄스 곡으로, 발라드가수이지만 빠른 댄스 곡을 김종환의 범위안에서 최대한의 변화를 주어 그 동안 팬들이 공연에서 빠른 곡을 원했던 것을 참고하여 심사숙고 끝에 만들어진 곡으로서, 몇 차례 공연에서 모니터를 끝냈으며 많은 사람들이 히트예감 한 곡이다. 내용은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의 그리움을 표현했으며, 현실에 힘들어서 잘 해 주지 못하며 살아가는 연인의 마음을 그린 노래이다. 그리고 김종환의 지금까지의 다른 리듬을 선사한다. "격어 보니까"는 제목처럼 "격어보니까" 사랑해야 할 사람과 아껴줘야 할 사람은 "바로 너"라는 것, 수 없이 방황하며 자기의 자리를 찾지 못할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그 사람은 가장 고마운 "바로 너"라고 표현한 곡으로 중간 나레이션 내용에는 "내가 어지럽다고 세상이 흔들리는건 아니듯이" "세상이 힘들다고 내 사랑이 흔들리는건 아닙니다"라는 표현에서 김종환은 요즘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능한 최소한의 희망을 최대한의 희망으로, 끝까지 사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당신"이라는 것을 표현 간주에 나오는 멜로디는 구전 가요 "아리랑"을 삽입했다. 힘든 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속 마음에 눈물 같은 희망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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