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가수 어썸의 첫 번째 싱글 앨범 [Color 하나…]2006년 KBS드라마 “인생이여 고마워요” OST의 주제곡을 불러 대중들의 관심과 찬사를 한 몸에 받았던 신인가수 어썸(Awesome).어썸은 ‘매력적인 보이스’ 를 가진 가수라는 호칭을 얻으며 데뷔 전,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각종 가요제의 모든 상을 휩쓴 이름 그대로 “굉장한
” 가수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가수 ‘어썸’ 은 대선배인 김경호의 대학로 콘서트에 게스트로 고정 출연하면서 대중들로부터 진정한 라이브 가수임을 증명 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더욱 깊은 감성과 완벽한 보이스를 위해 3년간의 혹독한 연습을 거쳐 2008년 가을, 새롭게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이번 앨범에는 가수 채연, 유승준, JK김동욱, 배슬기, MAI, 노라조, The Nuts를 통해 급부상한 히트메이커 작곡가 ‘김원’과 이태윤, 강수호, 김현아 등 국내 정상급 세션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부탁해요’ 는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 보내며 새로운 연인이 된 사람에게 그녀를 부탁한다는 애절한 가사 내용과 함께 솔비의 나레이션이 더해져 한층 더 애절한 느낌을 준다. 만능 엔터테이너가 아닌 목소리로 승부하는 가수로 대중들의 마음을 적셔줄 결코 신인 같지 않은 가수 ‘어썸’ 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