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과 함께한 20년.. 바이올린 연주자 나제세..한국의 바네사 메이.. 나제세 그의 또 다른 도전이 시작 된다...단아하면서도 화려한 바이올린 선율에 매혹적이고 파워풀한 가창력이 묻어있는 타이틀곡 끝이라더니는 미디엄 템포에 애절한 멜로디로 가슴을 아리게도 하지만 곡 도입부의 바이올린 선율이 더욱 더 깊은 감동을 주는 곡이다. 또한 "마리오&q
uot;의 랩 피쳐링으로 더욱 더 깊은 매력에 빠지게 하였고 작곡가 한상원의 또 다른 이별 방식을 이색적으로 표현한 작품 이다. 이 곡 역시 작곡가 한상원의 작품으로 이별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발버둥 치는 감정을 다른 시각으로 해석 감동을 넘어서 애절함을 느낄수 있는 곡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에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보이스에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감정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나제세 표 가창력이 더욱더 빛을 바라는 곡이다.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뭔데 나를 울리는 사랑이 뭔데...이별에 아픔을 더욱 깊은 감성으로 이끌어내 그 감동의 깊이를 더해주는 사랑이 뭔데는 잔잔하면서도 화려하고 눈물 소리로 전하는 나제세의 가창력 고혹적인 매력을 느끼게하는 곡으로 나제세가 가사에 참여한 곡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