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하드밥의 전통을 계승하는 복고적인 피아니즘과 뛰어난 창작능력으로 지난 ‘80년대 이후 많은 재즈평론들의 극찬을 받았던 재즈 피아니스트 마이클 코카레인은 2000년 스티플 체이스로 이적 매년 인상적인 수작들을 발표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07년 발표한 그의 최신 앨범은 마치 버드 파웰과 듀크 조단의 연주를 혼합한듯한 놀라운 흡입력과 친화적인 사운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중 ‘SIT & WAIT’, ‘THE SEEKER’ 등의 트랙은 강력 추천곡으로 손색이 없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