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피아노 연주와 송라이팅 능력! 귀여운 미소와 순수함이 돋보이는 아시아의 새로운 별 'TOR+ "또르"'의 데뷔앨범또르 "TOR+"는 피아노 건반 위에서 빛을 발하는 천재적인 뮤지션이다. 듣기 편안한 음색과 뛰어난 핑거 플레이의 소유자로 젊은 나이"23세"에 뛰어난 재능을 갖추었으며, 뚜렷한 음악
스타일과 귀여운 외모까지… 그는 거의 모든 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또르는 3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16살에는 TRINITY AWARDS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우승하였으며, 같은 해 최초로 영국의 TRINITY EXHIBITION AWARDS에서 입상하게 된다. 이처럼 그는 뛰어난 피아니스트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앨범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스 하는 진정한 실력자다. 그의 음악은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을 만큼 편안하며, 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국내에 앨범이 소개되기 전, 또르의 앨범은 일찍이 태국에서 1위를 기록하였으며, 2008년 MTV 아시아 어워즈에서는 최고의 인기가수상"태국"의 영예를 맛보기도 했다.[PIANO & I] "2CD"는 또르가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피아노 연주 앨범으로, 또르만의 맑고 편안한 연주, 그리고 뛰어난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지치고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 살랑거리는 바람과 마주한 기분. 바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또르의 맑고 아름다운 음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