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xeno) '내게 다시 '음원발매 전 선주문 폭주!!!Who Are You? sexy my Boy!의 강한 댄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우리에게 테크토닉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던 제노. 그 제노가 자신을 프로듀서 해준 더더밴드(리더 김영준)의 히트곡인 '내게 다시'로 돌아온다.제노의 또다른 변신! 소녀적인 감성과 안경소녀라는 애칭으로 새 싱글앨범으로 돌
아왔다. 대한민국 모던락의 지존이라 불리우는 더더의 명곡 '내게 다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리메이크하여 불황인 음악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상이다. 발라드와 테크토닉에 이어 모던락으로 이어지는 '제노'의 음악적 행보가 이미 첫 방송을 통해 네티즌들의 관심으로 폭발하고 있다. 청량함과 유연함은 물론 17세 대뷔라는 나이를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러운 보컬역량으로 무장 되었다.'제노'가 들고 온 새로운 싱글앨범은 첫 번째 앨범에서 듣지 못했던 제노만의 특유의 보컬 하모니가 가미되어 보다 쉬크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고, 예전과는 사뭇 다른 미소녀로 변신, 때묻지 않은 청순함으로 예전의 '더더'와는 차별화된 더욱 순수하고 세련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제노'의 '내게 다시'를 듣다 보면 쉽게 넘길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은 굳이 '제노'의 팬이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대중성을 지양하고 있다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