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의 응원단 ‘트로트 나이트 킹’이 온다.- 장윤정, 박현빈의 히트곡 제조기 정의송 작곡가가 선사하는 새로운 트롯 음악- 테크토닉의 시대, 트로트와 댄스의 조합 ‘트로토닉’으로 무장한 ‘트로트 나이트 킹’- 북경 올림픽 기간 인터넷 응원 열풍을 몰고왔던 ‘복면 응원단’의 가수 데뷔 ‘트로트 나이트 킹’의 1집 정규앨범은 ‘랍디다디’, ‘네비게이션’,
‘트로트 나이트 킹’, ‘둥둥둥둥당당’, ‘쿵쿵따’ 등 5곡의 오리지널 버전 곡에 트롯 버전의 세 곡이 더해져 총 8곡이 수록됐다. ‘랍디다디’는 간결한 리듬에 재치 있는 가사, 힘찬 후렴구가 돋보이는 응원가로 ‘트로트 나이트 킹’의 격렬한 트로토닉 댄스와 어우러지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두 번째 곡인 ‘네비게이션’은 전 국민의 필수품인 네비게이션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대입한 곡으로 ‘내 사랑을 인도하는 네비게이션’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댄스 트로트 곡. 그룹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트로트 나이트 킹’은 보잘 별 볼 일 없는 삶을 살아가지만 언제나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이시대의 건강한 청년들을 위한 노래다.특히 이 곡은 코요테의 ‘미련’ 등 댄스곡을 작곡한 김규남 작곡가의 작품으로 경쾌한 댄스 리듬과 트롯 창법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미 북경 올림픽 기간 동안 복면을 쓰고 원더걸스의 ‘소 핫’ 리듬에 맞춰 응원하는 일명 ‘복면 응원단’ 동영상으로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고 SBS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 소개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SBS ‘스타킹’에서 ‘극한의 트로트 라이브’를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