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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바흐-베토벤-모차르트"에 이은 "퀸테센스"의 작곡가 시리즈 4탄.클래식 음악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비발디"의 『사계』에 멤버 "울리 레터만"이 "비발디"에 영감을 받아 작곡한 『다섯 번째 계절』이 더해졌다. 그 결과는 모든 연주자들이 독주자로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콘체르토 그로소]가 탄생했으며, 두 대의 소프라노 색소폰을 비롯한 다섯 대의 악기는 베네치아의 빨간 머리 사제가 표현했던 삶의 기쁨을 멋지게 재현했다. 여러 차례 우리나라를 찾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퀸테센스"의 즉흥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역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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