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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기타리스트 빌 프리셀이 ECM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두 번째 작품은 트럼펫터 케니 윌러와 튜바 연주자 밥 스튜어트, 그리고 드러머 폴 모션을 대동하고 있었다. 이제는 중진급 음악인으로 잘 알려진 베이시스트 제롬 해리스의 참여도 시선을 끈다. 서서히 빌 프리셀의 음악성이 완성기에 접어들 무렵, 바로 이 작품을 통해 그의 새로운 변화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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