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타 Z'ta - tomorrow never knows버클리 음대를 휴학, 10년의 미국 유학생활을 뒤로하고 4년의 준비작업과 1년이 넘는 녹음기간.. 드디어 지타의 퍼스트 앨범이 발매됐다.지타는 2003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주제곡 “I believe'를 영어로 부른 컴필레이션 ‘누보송’을 통해 아시아에 알려진 신인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실력파 뮤지션이다지타의 tomorrow naver knows 앨범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들과 뮤지션들이 모여 만든 작품으로 박효신 양파 에즈원 임재범의 프로듀서인 신재홍과 브라운 아이드 솔과 나얼의 프로듀서인 김민수, 박화요비의 프로듀서 신형, 김종국의 한남자를 작곡한 황찬희등의 작곡가들과 국내 최고의 작사가인 윤사라가 참여한 보기드문 수작으로 그룹 피노키오와 포지션의 멤버였고 박효신 4집 프로듀서였던 Sung E가 프로듀스하였다.마치 샤데이를 연상케하는 보이스와 가창력은 솔을 기본으로한 얼반솔과 트립팝 뮤직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잘표현하였다뮤직비디오는 일본에서 최고의 아이돌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출연한 러브드건이라는 영화로 미야자키 아오이는 일본 최고의 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출연한 영화 ‘나나’에서 나카시마 미카와 주연으로 출연한 인물, 러브드 건은 미야자키 아오이, 아라리 히로후미 주연 와타나베 겐사쿠 감독의 영화로 뛰어난 영상미와 몽환적인 지타의 음악은 또다른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졌다또한 지타의 타이틀곡인 ‘애루’는 인기 드라마인 ‘이죽일놈의 사랑’의 테마송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