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기다렸다. 천상의 목소리 포코
얼굴없는 가수 포코는 3년간의 연습기간과 트레이닝을 거쳐 탄생한 가수로 특유의 보이스와 자신만의 음악적인 색깔이 분명한 가수이다. 첫번째 싱글 타이틀곡 '눈물이 나면'은 이별의 애절한 아픔을 가사로 표현, '이별하는 순간의 복받치는 애뜻함과 남은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호소력있게 표현한 곡이다. 이번 앨범 삽입곡 전부 이별과 아픔 그리고 미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얼굴을 가린채 노래하는 장면으로만 이루어진 UCC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면서, 앨범발표 전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신인가수 포코의 앨범이 12월 6일에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공개 될 예정에 있다. 신인가수 포코는 3년가량의 트레이닝과 연습기간을 거친 실력파 가수로, 동영상을 통해서 다수의 네티즌들이 포코의 가창력을 인정하고 있다.
자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서는 하루평균 1,0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응원의 글을 올리고 있으며, 포코의 가창력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다. 소속사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새로운 얼굴과 새로운 노래를 맛보게 될것이다'며 포코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