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은 “별(星)”이란 뜻입니다. 씽은 CROSS IN NEW GENRE(크로스 인 뉴 장르) 의 이니셜로 새로운 “장르와 장르의 결합”을 의미 합니다. 즉 “새로운 공연 문화의 창조” 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컬그룹과 뮤지컬 아카펠라와 팝핀 마샬아트와 무용의 장르로 구성된 라이브그룹 씽! 씽은 기존의 문화를 거부하고 항상 새로운 공연 문화를 창조하며, 언제나 “공연문화의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씽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서 현 8인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컬그룹으로 이루어진 씽 하모니
랩그룹으로 이루어진 씽 레시타티브 댄스와 퍼포먼스그룹으로 이루어진 씽 비트 이 모든 그룹이 하나로 결합된 씽 오페라
3년여 동안의 라이브콘서트와 해외공연, 실전 트레이닝 경험 속에서 성장한 그들만의 첫 번째 퍼포먼스 신호탄이 이제 쏘아 올려 집니다.
* XING은 다양한 형태의 라이브 공연을 위해 한 명에서 17명으로 구성됩니다.
* 그룹 XING(씽)은 새롭고 창의적이며 영속적인 그룹 활동을 위해서 브랜드 네임은 계속 유지 하고, 그 구성원은 다양한 장기를 지닌 멤버들로 결합하여 항상 새롭고 창의적인 그룹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룹씽출신의 멤버는 솔로나 그룹으로 계속 활동하게 됩니다.
* 씽은 10년, 20년 후에도 당대의 청소년으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참고사항*
기존 그룹은 멤버 중 일부가 군대를 가거나 탈퇴할 경우 그 그룹이 더이상 활동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에반해 그룹 부활, 원더걸스, 베이비복스, 쥬얼리, 슈퍼 쥬니어, 모닝구 구스메, 쟈니스주니어 등은 앨범마다 보컬이 바뀌거나 멤버를 재구성하거나 새로운 멤버의 영입 등을 통해 그룹 활동을 영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메모라이즈
요즘 아이돌그룹의 음악적인 트렌드는 퍼포먼스위주의 음악이다. 이에 반해 XING의 타이틀곡 메모라이즈는 10대 아이돌 가수가 불렀다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감성과 가창력으로 곡의 해석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8명의 하모니와 랩의 조화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돋보이는 곡이다.
- 정말 괜찮아요
감미로운 멜로디가 매력적인 “정말괜찮아요”는 어쿠스틱의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편곡으로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난 괜찮으니 아프지 말라는 내용의 애절한 발라드곡이다. 특히 XING 하모니의 4인4색 보컬들이 잘 어우러져 더욱더 애절함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싱글 2집 수록곡인 마이걸과 유학으로 참여했던 오성훈작곡가의 신곡이기도 하다.
- 하루하루
중독성강한 멜로디와 슬픈 가사 말이 인상적인 “하루하루”는 사랑한 사람을 떠나보낸 후에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오늘은 잊지 못하지만 하루하루 잊혀 질 것이라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또한 아름다운 피아노선율과 보컬의 절묘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