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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브람스 콩쿨에서 오스트리아인으로서는 최초로, 그리고 가장 어린 나이로 우승해서 주목을 받았던 "마티아스 수체크"가 가장 좋아하는 두 협주곡으로 이루어진 음반이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열망과 깊은 애수에 잠기게 하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2번과 "차이코프스키"가 그의 음악에 표현하고자 했던 사랑의 환희와 고통이 느껴지는 협주곡 1번이 바로 그것이다. 젊은 패기와 열정, 그리고 깊은 감성과 현란한 테크닉으로 우리를 몰아붙이는 "수체크"의 연주도 매우 인상 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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