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재즈 트럼페터 클락 테리가 이끄는 셉텟이 들려주는 어빈 드레이크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WHAT MAKES SAMMY RUN’의 음악을 맡아 담았으며 어비 그린, 셀던 파웰, 데이브 맥케나, 그리고 필 우즈의 플룻 연주를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보너스로 담긴 음반은 ‘60년에 파리에서 머무르며 발표한 희귀음반 를 담
고 있으며 쿠엔틴 잭슨의 보컬과 마샬 솔랄의 피아노와 작품이 기록된 명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