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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절대 미성의 리릭 테너 "니콜라이 게다"의 1950년대 녹음으로 완벽하게 절제된 발성과 표현력의 표상을 감상할 수 있는 음반이다. 특히 그가 부르는 『귀에 익은 그대의 음성』은 "알랭 방조"를 능가하는 깊은 표현력과 내제된 힘을 느낄 수 있다. 『어찌하여 나를 눈뜨게 하는가 봄바람이여』 등 그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더욱 감동적으로 전해오는 최고의 녹음만이 엄선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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