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DATE: | 2008-11-03 / 대한민국 |
DURATION: | 24:14 |
# OF TRACKS: | 7 |
ALBUM TYPE: | 싱글/EP, ep, studio |
GENRE/STYLE: | 일렉트로닉 팝 일렉트릭 팝 |
ALSO KNOWN AS: | - |
INDEX: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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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구 어디에도 없는 이국적인 공간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시작을 알리는 'LA BARROSA 14 HORAS'에서 당신은 생각치 못했던 곳으로 갑작스레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마치, 이 나라와 다른 채광을 지닌 제 3세계의 영화를 방금 켠 것처럼.두 번째 트랙, 'FETISH~ PIEL~'은 허밍 어반 스테레오와 함께 여러 번 공동작업을 해온 일본의 'DAHILA'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흡사 카히미 카리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속삭이듯 보컬이 '살결, 혹은 가죽'을 뜻하는 직접적인 제목과 배치되는 것이 흥미롭다. 보컬 'UT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NO NO NO’는 3집 때 선보인 곡들과 일관성을 유지하며, 댄서블한 멜로디가 'NO NO NO' 라는 가사와 박자감있게 오버랩되며, 1집 때부터 객원 보컬로 활동해 온 ‘시나에’가 참여한 트랙으로 앨범명과 같은 제목인 'XXXX' 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타이틀 곡인 'ELECTRONIC GIRL' 은 "SUGAR FLOW' 가 보컬로 참여했으며, 경쾌한 비트감이 'SUGAR FLOW' 만의 독특한 보컬색과 합해져 묘한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제목과 가사를 매치하며 음악을 듣는 센스를 발휘해보는 것도 이 음악의 좋은 감상법이 될 것이다.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와 타이업되어, 먼저 대중에게 선보인 '소피 마르소'는 현재 음악씬의 스윗 아이콘인 '요조'와 '허밍걸'이 듀엣으로 참여한 곡이다. ‘허밍 어반 스테레오’를 대중들에게 결정적으로 알려지게 한 기존의 큐트팝과 분위기를 같이 하는 곡으로 옛 기억이지만, 낡지 않은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사로 만들어진 곡으로 이번 앨범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트랙으로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보컬로 참여한 후 크게 성장한 두 보컬들의 목소리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재미가 솔솔한 곡이다. 그리고, 조금 이르게 마지막 트랙'AYURBEDA SWIMMING'이 흐른다. 파도 소리가 편안한 멜로디 속에 묻어나 마치 날씨도 알 수 없고 시간도 알 수 없는 어딘가의 해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 트랙. .... ....
TRACKS
Dis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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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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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 Permiso.
Cuanto cuesta esta cancion que esta oyendo ahora?
Ah, si? esta fresca?
Umm.. Yo?
Pues, Quiero una cancion que quedo escuchar mucho.
Un poco aburrida la cancion de esta persona.
Pero, Un poco ha cambiado. No?
Ah, Voy a comprarlo.
Me alegro de conversarle.
Gracias.
Hasta lu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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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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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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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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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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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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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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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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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
Pastel, 엠넷미디어 (CMCC-8249, 8809231383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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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Performed by 허밍 어반 스테레오 1기 (2004) - 이지린 : Computer Progr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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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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