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슬픈사랑”이란 뜻을 가진 태사비애가 한층 더 대중적으로 다가갈 노래를 들고 나왔다. “내친구가 내 남자를 알아요”는 태사비애 두 멤버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잘 어우러진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태사비애는 첫 싱글 殆死悲愛歌 (태사비애가)은 네이버 뮤직차트 2위진입 벅스차트 4위진입 하고, 두 번째 싱글 殆死悲愛歌Ⅱ (태사비애가)의 `행복하라고`는 수많은 뮤티즌들의 호응속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였으며 殆死悲愛歌 Ⅲ 죽을 만큼 슬픈 사랑 …그 세번째 노래인 ‘못된사랑’으로 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온라인 최강의 매출 파워를 보여 주었으며 또한 최근 MBC 드라마 “그래도좋아 OST ”신이버린사랑“ 과 ”흔들리지마“OST “가슴아파서”를 불러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 “내친구가 내 남자를 알아요” 는 남녀가 사랑을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을 적절하게 잘 표현한 곡이다
이미 태사비애는 네티즌들에게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 시키고 쾌속 질주를 하였으며 이번 앨범 “내친구가 내 남자를 알아요” 는 기존 태사비애 앨범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것으로 대중들에게 어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좀더 받아들이는 대중들에 입장으로써는 훨씬 다양하고 편안할 것이다 .... ....